부산에 아름다운 명소들을 젊은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방법이 없을까? 고리타분한 휴양지 이미지를 벗고 MZ들에게 핫하고 달달한 성지로 자리매김하면서 같이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?
•놀랍게도 SBS를 만나서 그 방법을 찾아버렸지 뭐에요.
SBS는 국민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돌며 게임과 퀴즈를 푸는 형식의 예능 콘텐츠에 식상해 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눈치챘어요. 그래서 좀더 액티브한 방식으로 관광지를 힙하게 만드는 방식이 뭘까 고민했죠. 여러 걸 그룹 중에 인기 검색어가 급상승하는 <뉴진스>(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촬영 당시에는 급상승 중이었어요.😅) 를 섭외, 미션이 포함된 핵심 관광지에 그녀들을 자유롭게 풀어 놓고 테이크 샷을 쫓아다녔죠. 덤으로 남긴 QR코드로 즐거운 경험을 현장과도 연결했어요. (그래서 프로그램 제목이 "뉴진스" + QR"코드" in Pusan 이에요😜)